2007년 7월 30일, 작은 공동체가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시작하게 된
그 출발을 알린 소식지가 섬김과나눔 주보였습니다.
첫 시작이라 설립예배주보를 선택하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.
차별화된 디자인의 주보를 찾고 그 안에 예배순서와 광고
그리고 작은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아 전달 할 주보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.
다양한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예쁜 주보를 사용하면서 작은 공동체의 이야기도
더 아름다운 소식으로 채워지길 기대해보게 합니다.
작은 용기를 내어 예쁜 주보를 만든 디자인팀에게 감사말씀을 전하며
작은 공동체의 얼굴인 주보를 올려봅니다.
곽한영 목사(010-2357-2836)